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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브라질축구협회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원하지 않았다. 브라질이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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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축구협회는 여론도 무시할 수 없었다. 역사상 단 한 번도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적이 없었고, 월드컵도 자국에서 열리기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는데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이 컸다. 알베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축구와 팀에 혁신을 이룬 지도자다. 우리는 그런 출중한 능력을 가진 감독과 일할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런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경우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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