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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주요 배급사 뿐만 아니라 독립 레이블, 소매상, 아티스트 등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전세계 총 45개국 내 음반 시장에서 시행하게 될 예정이어 전세계 음악시장과 관련하여 가장 주목할만한 프로젝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전세계적인 도입을 위해 전세계 1300여 개의 음반사를 대표하는 국제음반산업연맹(IFPI), 전세계 인디펜던트 기획사를 대표하는 윈-임팔라(WIN-IMPALA), 전세계 뮤지션 단체를 대표하는 핌(FIM) 등이 많은 음악산업 관련 단체들이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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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국제음반산업연맹의 대표인 프란시스 무어(Frances Moore)는 "본 캠페인은 CD 가게 혹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팬들이 가장 음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에 음반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반이 발매 됨으로써, 음반에 대한 새로운 흥분 및 열기가 도시에 채워질 것이다. 이제 매주 금요일엔 새 음반이 함께 한다는 것을 생각해 달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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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함께하는 음악산업 캠페인 '신곡은 금요일' 시행 이후, 산업 전반적으로는 음악 산업의 브랜드화 및 불법음원 확산 방지가 기대되며, 해외 음악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자국 내 음반 발매일 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새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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