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기야-백년손님' 이만기가 똑같이 닮은 '붕어빵 아들' 이동훈과 함께 중흥리에 등장,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85회 분은 시청률 8.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목요일 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했다. 무려 12주 동안 연속으로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확고부동하게 지켜내며 명실공히 목요일 夜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285회에서는 '백년손님' 공식 '앵그리 사위' 이만기가 아들 이동훈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각별한 '부자의 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만기는 '도플갱어'처럼 똑같이 닮은 둘째 아들 이동훈과 처갓집을 방문했던 상황. 제리 장모는 오랜만에 손자가 오자 뛸 뜻이 기뻐하며 반겼고, 이만기는 손자만 챙기며 자신을 본체만체하는 장모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만기는 "사위보다 손주가 반갑고 사랑스럽겠지만, 나는 처가에서 일도 하고 도와주기기도 하는데..."라며 '만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제리 장모는 손자에게 먹일 음식을 위해 콩을 갈아야한다며 지체 없이 이만기에게 맷돌질을 시켰던 터. 심지어 "왜 나만 시키냐"며 장모에게 투정을 부리던 이만기는 오히려 아들 동훈이에게 맷돌질을 넘기는 꼼수를 쓰기도 했다. 이만기는 중흥리 일은 자신이 다했다는 발언에, 아들 동훈이 "방송에서 아빠가 일 조금하고 누워 있는 거 밖에 못 봤다"고 응수하자,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던 상태. 급기야 이만기는 "그럼 너 해볼래?"라며 아들 동훈에게 일을 시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하지만 동훈은 이내 비료 포대를 들면서 아버지 이만기의 수고를 이해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이만기가 20kg 비료 포대 2개를 힘겹게 어깨에 얹은 동훈에게 "할 만하지?"라고 묻자, 동훈이 괴로워하면서 "할만 못하다. 아빠가 일하는 거 진짜 장난 아니다"라고 이만기의 수고를 인정했던 것. 이어 동훈은 "나 장가가지 말까? 처가살이 안하게!"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만기와 아들 이동훈, 똑같은 생김새도 놀라운데 남자다운 성격도 꼭 닮았네요! 보기 좋았어요!", "이만기와 아들, 장모까지 세 사람의 정겨운 모습에 배꼽잡기도 하고 훈훈하기도 하고! 목요일 밤마다 꼬박 챙겨보게 만듭니다", "이만기씨도 매력 터지는데 아들은 더 매력적이네요. 할머니가 예뻐하시는 이유를 알겠어요"라며 응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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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285회에서는 '백년손님' 공식 '앵그리 사위' 이만기가 아들 이동훈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각별한 '부자의 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만기는 '도플갱어'처럼 똑같이 닮은 둘째 아들 이동훈과 처갓집을 방문했던 상황. 제리 장모는 오랜만에 손자가 오자 뛸 뜻이 기뻐하며 반겼고, 이만기는 손자만 챙기며 자신을 본체만체하는 장모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만기는 "사위보다 손주가 반갑고 사랑스럽겠지만, 나는 처가에서 일도 하고 도와주기기도 하는데..."라며 '만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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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훈은 이내 비료 포대를 들면서 아버지 이만기의 수고를 이해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이만기가 20kg 비료 포대 2개를 힘겹게 어깨에 얹은 동훈에게 "할 만하지?"라고 묻자, 동훈이 괴로워하면서 "할만 못하다. 아빠가 일하는 거 진짜 장난 아니다"라고 이만기의 수고를 인정했던 것. 이어 동훈은 "나 장가가지 말까? 처가살이 안하게!"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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