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직도 '롯데 자이언츠 장원준'이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은 두산 베어스 장원준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84억원이라는 거액을 받고 두산이 그를 모셔갔다. 롯데에서도 나름 파격적인 액수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장원준은 돈과 상관없이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택했다. 그렇기에 장원준은 롯데 전 동료들에게, 그리고 부산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었을 것이다. 야구 선수는 야구를 잘하는게 최고의 인사이기 때문.
Advertisement
장원준은 경기 후 "앞선 두 경기는 너무 잘하려다보니 부담이 됐다. 그래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늘(10일 경기)은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들어갔다"고 했다. 승부 패턴을 바꾼 것도 주효했다. 이전 두 경기는 장원준과 롯데이기에 어쩔 수 없이 가질 수 없는 생각에 장원준이 지고 말았다. 그는 "서로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에, 전 두 경기는 변화구 위주 피칭을 했다. 그게 안좋았다. 그래서 직구 위주로 패턴을 바꿨다. 경기 전부터 포수 양의지와 직구 승부를 얘기했다. 다행하 롯데 타자들이 변화구에 초점을 맞추고 들어온 것 같이 느껴져 경기가 잘 풀렸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3."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
- 4.작년엔 상상도 못한 '여유'까지 장착, "김혜성, 개막 로스터 내야 5인에 포함" SI 예상
- 5."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