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내유외강의 엘리트 형사 차윤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시영이 긴장감 넘치는 극 분위기와 사뭇 다른 환한 미소로 주위를 밝혔다.
10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시 무거운 형사직을 내려놓고 숲 속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시영은 나무 뒤로 고개를 빼꼼히 내민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며 청순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시영의 전매특허 긍정 에너지가 푸른 녹음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이는 극에서 사용될 소품 사진 촬영 중 포착된 것으로 당시 이시영은 실제 피크닉을 온 듯 한껏 자연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작품 속에서는 주영(고성희)의 실종사건 전말을 파헤치는 날카로운 형사로 분해 매회 진지하고 냉철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이내 특유의 유쾌한 성격으로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곤 해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는 이시영의 면모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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