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부산 경기가 비로 인해 개시 시간에 시작되지 못하고 지연중이다.
11일 오후 6시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양팀의 경기는 비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경기 시작 전 30분부터 빗줄기가 제법 굵어졌고, 시작 5분 전인 오후 5시 55분 타석과 마운드에 방수포가 깔렸다.
취소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고, 추후 비의 양의 본 뒤 취소 결정이 내려진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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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부산 경기가 비로 인해 개시 시간에 시작되지 못하고 지연중이다.
11일 오후 6시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양팀의 경기는 비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경기 시작 전 30분부터 빗줄기가 제법 굵어졌고, 시작 5분 전인 오후 5시 55분 타석과 마운드에 방수포가 깔렸다.
취소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고, 추후 비의 양의 본 뒤 취소 결정이 내려진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