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공방전이 펼쳐졌다. 성남이 전반 9분 남준재의 돌파, 10분 슈팅에 가까운 김두현의 코너킥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인천은 전반 11분과 13분 각각 케빈의 머리를 거친 조수철, 박세직의 슈팅으로 성남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4분에는 권완규의 오른쪽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가 문전 정면에 있던 케빈의 머리를 향했으나, 슈팅은 성남 골키퍼 박준혁의 품에 안겼다. 성남은 전반 19분 루카스의 패스를 받은 남준재가 아크 왼쪽에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인천 골키퍼 유 현의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후 양팀은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와 수비 뒷공간으로 이어지는 침투패스 등으로 기회를 노렸지만, 0-0으로 전반전을 마치는 데 만족해야 했다.
Advertisement
성남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11분에는 루카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무인지경의 김두현에게 향해 헤딩슛까지 연결되는 등 위협적인 장면이 계속됐다. 김도훈 인천 감독은 후반 11분 박세직을 빼고 '조커' 진성욱을 내보내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19분에는 김인성 대신 이효균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Advertisement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