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영입 행보가 심상치 않다.
맨유는 12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영입했다. 뒤이어 토리노의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도 데려왔다. 이에 앞서 PSV에인트호번에서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사우스햄턴에서 모건 슈나이덜린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적료만 2500만파운드(약 439억원)에 달한다.
다음 타깃은 최전방 공격수다. 현재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를 많이 내보냈다. 로빈 판 페르시는 터키 페네르바체로 갔다. 라다멜 팔카오와의 인연도 끊었다. 임대보냈던 나니가 돌아왔지만 곧바로 페네르바체로 보냈다. 공격수들을 보낸만큼 대체 자원이 필요하다.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빌라)가 맨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바이아웃 금액인 3200만파운드(약 561억원)까지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케일러 나바스와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맨유의 이적시장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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