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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8월2일까지 9일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2015 LA하계스페셜올림픽에는 총 24개 종목에 177개국,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은 수영, 실외수영, 육상, 배드민턴, 농구, 보치아, 통합축구, 골프, 역도, 롤러스케이팅, 탁구, 배구 등 총 12개 종목, 92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코치, 임원 포함 총 131명의 선수단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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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대표로 나선 김경민(농구)은 "대한민국 선수단으로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감동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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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두산그룹에서 후원한 한국선수단 단복 소개와 롯데,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유니클로, 허벌라이프 등 후원기업들의 물품 전달식등이 이어졌다. 선수단은 출정식 후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으로 이동, 일주일간 합숙훈련을 한 뒤 21일 결전지인 미국으로 출발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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