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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0m 깊이 굴에는 사다리가 놓여 있었고 길이는 1.5㎞로 건축공사를 하는 멕시코 주의 한 건물과 연결돼 있었다고 국가안전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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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일대 도로의 검문을 강화하고 인근 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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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만은 마약조직 두목과 흉악범 등 악명 높은 중범죄자들을 수용하는 알티플라노 연방교도소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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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 알레한드로 루비도 국가안전위 위원장은 교도관 10여 명을 상대로 탈출 경위 및 공모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 구스만 탈옥 멕시코 구스만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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