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비정상회담'의 호주 대표였던 다니엘과 블레어가 만난다.
13일 JTBC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호주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의 7번째 여행지로 선정됐다. 얼마전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와 지난해 하차한 '비정상회담'의 원년 멤버인 다니엘 스눅스가 함께 한다. 구체적인 촬영시기와 세부 멤버는 미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열린 '내친구집' 캐나다 편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방영현 PD는 다음 여행지는 국내라고 밝히며 유홍준 교수가 함께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캐나다 편이 방송이 끝난 후 유홍준 교수와 함께 하는 국내 편이 방송될 것. 호주 편은 국내 편 다음 편성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내친구집'은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멤버들이 친구의 나라를 여행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해가는 모습을 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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