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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은 이날 공시를 통해 "합병원칙 및 합병은행 명칭, 통합절차 및 시너지 공유, 통합은행의 고용안정 및 인사원칙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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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올 1분기 말 공시 기준으로 171조3110억원, 외환은행은 118조6천7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해 통합은행 자산 규모는 289조9천810억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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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융지주 자산 기준으로는 347조원의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하나금융지주(321조)가 KB금융(315조)을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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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관계자는 금융 당국의 인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최대한 빨리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은행의 임금과 복리 후생은 최소한 지금보다 나빠지지 않도록 하고, 인사 운용도 통합 후 2년간은 별도로 유지하기로 했다.
노조와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하나금융은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에 통합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합병 예비인가는 통상 60일, 본인가는 30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스포츠조선닷컴>
통합 전격 합의 통합 전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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