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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양희영(26)을 1타차로 제치고 처음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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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승으로 전인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벌어들인 시즌 상금의 배에 가까운 돈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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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인지는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 2천400만엔(약 2억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전인지는 올시즌 상금으로만 15억원을 넘게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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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으로 미국 무대 진출권을 획득한 그는 "LPGA 무대가 꿈이긴 하지만 진출 시기는 부모, 코치와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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