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제는 클라라가 이미 대중들에게 '마녀사냥'식 재판을 받았다는 것이다. 사건이 커지면서 마치 클라라가 이 회장을 이용했다는 식의 매체 보도가 계속 이어졌고 네티즌을 비롯한 대중들은 클라라를 무참하게 질타했다. 클라라 본인이 지난 1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식 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 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 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고 토로할 정도였다.
Advertisement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온 지금 대중들은 다시 클라라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해 '죄가 안됨'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지난 해 8월 22일 서울 성북구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로 이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물론 이회장 측은 이 건에 대해 충분히 소명하고 전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검찰 수사 결과는 클라라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