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등록된 자동차 수는 약 2055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국민 2.5명당 자동차 1대씩 보유한 셈이다.
국토교통부는 6월 말 현재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2054만8879대라고 15일 밝혔다.
특히 자동차 등록 대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43만여대 늘어났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5만2000대가 증가했다.
이에대해 국토부는 수입차에 대한 선호 증가가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신규 등록된 자동차는 90만4852대로 지난해 84만7050대보다 5만7802대 늘었다.
국산차는 76만4434대, 수입차는 13만7765대가 새로 등록됐다. 신규등록 자동차 가운데 국산차는 84.5%, 수입차는 15.2%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체 등록 자동차 중 국산차는 1930만3722대로 93.9%, 수입차는 124만5157대로 6.1%의 비중을 나타냈다.
올해 등록이 말소된 자동차는 47만3974대였다. 작년 같은 기간 46만8471대 보다는 소폭(5503대) 늘었다.
자동차 이전등록 건수는 181만5076건으로 집계됐다. 사업자 간 거래가 112만3509건(61.9%), 개인 간 거래는 65만4175건(36.0%)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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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동차 등록 대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43만여대 늘어났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5만2000대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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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 등록된 자동차는 90만4852대로 지난해 84만7050대보다 5만7802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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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체 등록 자동차 중 국산차는 1930만3722대로 93.9%, 수입차는 124만5157대로 6.1%의 비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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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전등록 건수는 181만5076건으로 집계됐다. 사업자 간 거래가 112만3509건(61.9%), 개인 간 거래는 65만4175건(36.0%)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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