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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박은선(이천 대교)은 이번 대회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일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여자FA컵 결승전을 치르는 지소연은 리그 및 FA컵 일정으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16일 이천 대교에 공식 입단한 박은선은 캐나다여자월드컵 이후 소속팀이 없는 상황에서 훈련량이 충분치 않아 컨디션 조율이 필요하다는 코칭스태프의 판단에 따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맹활약한 '영건' 장슬기를 공격수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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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는 24일 파주NFC에 소집돼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29일 중국에 입성한다. 1일 오후 10시 중국, 4일 오후 7시20분 일본, 8일 오후 6시10분 북한과 차례로 맞붙는다. 2년전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북한이 우승, 일본이 준우승, 한국, 중국이 4강에 올랐다.
파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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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3)=김정미(31·현대제철) 전민경(30·이천대교) 윤사랑(화천K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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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권하늘(27·부산 상무) 김상은 김혜영(이천 대교) 손윤희(26·화천KSPO) 전가을(27) 조소현(27·이상 현대제철) 강유미(24·화천KSPO) 이소담(21·대전 스포츠토토) 이금민(21·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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