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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4월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열린 세계남자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디비전1 그룹A로의 승격을 확정했다. 쾌거를 이룬 대표팀은 스포츠조선이 제정하고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코카콜라 체육대상 4월 MVP로 선정됐다.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전달하기 위해 15일 태릉선수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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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표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다. 상대는 세계 최강팀들이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1위 캐나다, 6위 체코, 7위 스위스와 A조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23위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열세다. 대패하며 망신을 당할 것이라는 우려도 많다. 백 감독은 "남들은 신경쓰지 말자고 선수들과 이야기했다. 우리의 능력을 100%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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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감독은 "이 훈련은 도전의 첫번째 발자국이 될 것"이라면서 "조금씩 발전을 거듭해 꼭 우리의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태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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