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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벌어진 전반기 최종전. 양팀 모두 총력전에 나섰기에 팽팽한 승부가 예상됐는데, KIA가 일방적으로 LG 투수들을 넉다운 시켰다. LG는 선발 류제국에 이어 루카스 하렐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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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최고의 선수는 에이스 양현종이 아니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백용환이었다. 7번-포수로 선발 출전한 백용환은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선발 류제국의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을 때려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1-0으로 앞서가던 KIA는 백용환의 홈런으로 2-0 리드를 이어갔다. 지난 4일 kt 위즈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터트린 후 7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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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백용환은 2군에서 개막을 맞았다. 이성우 이홍구에 밀려 2군에서 뛰다가 지난 2일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KIA 포수 경쟁이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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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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