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에이스' 기성용이 무릎 수술 이후 프리시즌에서 첫 경기를 소화했다.
기성용은 16일 독일에서 열린 묀헨글라드바흐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2014~2015시즌 베스트 11에서 몇 자리에 변화가 있었다.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공격수로 고미스와 아예우를 출격시켰다. 다이어와 시구르드손, 기성용과 풀턴이 2선에 배치됐다. 수비 라인은 노턴, 바틀리, 윌리엄스, 타바누로 꾸려졌다.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아예우와 타바누가 첫 실전 테스트를 받았다.
두 팀의 경기는 팽팽한 양상으로 진행됐다. 묀헨글라드바흐가 전반 14분 트레오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스완지시티는 그라임스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1대1로 마무리됐다.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은 후반 16분까지 61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스완지시티의 공수를 조율했다.
기성용이 공식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 5월 12일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 이후 2개월 만이다. 기성용은 5월 13일 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국내에서 재활에 매진했다. 간단한 수술이라 회복이 빨랐다.
수술 두 달만에 경기에도 출전했다. 기성용은 부지런히 경기장을 누비며 올시즌 활약도 기대케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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