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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지난 시즌 막판 무려 20만 파운드(약 3억6000만원)의 주급을 약속한 맨유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하지만 이후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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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에게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적을 원한다면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달라는 것. 레알 마드리드는 세르히오 로메로(28)의 영입을 준비하는 등 최악의 사태에도 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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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유로 2016에서 스페인 대표팀 주전 GK 자리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맨유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낫다. 하지만 맨유는 높은 이적료 외에도 세르히오 라모스(29)와 데 헤아의 이적 건을 연결짓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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