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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지난해 여름 1580만 파운드(약 270억원)의 이적료에 첼시와 3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지만,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26)의 벽을 넘지못해 19경기 출전에 그쳐 올여름 이적시장의 매물로 떠올랐다. 하지만 출전시간 부족에도 불구하고 루이스는 이번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 4경기 동안 390분을 소화하며 돋보이는 기량을 과시, 친정팀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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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AT마드리드는 주축 선수였던 아르다 투란(27), 주앙 미란다(31), 마리오 만주키치(29) 등을 잇따라 이적시키며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다. AT마드리드는 이미 잭슨 마르티네스(28)와 루치아노 비에토(24), 야닉 카라스코(22) 등을 영입하며 착실히 전력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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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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