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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의 관전포인트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우선 치열한 지략대결을 예고한 최강희 전북 감독과,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숫자로 보는 히스토리'를 한 장의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올해로 전북 현대에서 감독 10주년을 맞이하며 전북에서만 200승을 거둔 최 감독과 지난해 10월 파라과이전을 시작으로 올해 6월 미얀마까지 20번의 A매치에서 무려 11승을 거둔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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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전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의 최종명단에서는 감독 지명 선수로 선발된 K리그 유망주들이 눈에 띈다. 양팀 감독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윤영선 손준호 김호남 주민규 정승현 황의조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것도 이번 올스타전의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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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현대고, 대건고 우승, 축구산업아카데미 3기, 15주 100시간과정 수료, 6월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 투표 등 7월 한 달간 있었던 K리그의 다양한 소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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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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