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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에 뮌헨이 중국에 갔을 때, 사람들이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보더라"라며 "하지만 뮌헨은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맨유와 달리)크게 알려져 있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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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해 월드컵 이후 무릎부상을 당해 11월말에야 복귀한 바 있는데다, 나이도 서른을 넘긴 만큼 일각에서는 우려스러운 시선도 있다. 독일 축구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EPL에서 새로 적응하기엔 힘든 나이다. 분데스리가에서 1-2년 더 뛴 뒤 미국으로 가는 게 적절한 선택"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슈바인슈타이거는 "베켄바우어가 미국으로 간 게 몇살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아직 30세"라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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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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