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 당일인 17일 안산에서 특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팀 최강희'는 안산 시내 초등학교 축구부 90여명을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개최했다. 이호초, 광덕초, 화랑초 축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스타전 경기가 열리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사전 워밍업을 비롯해 포지션별 클리닉, 미니게임이 펼쳐졌다. 미래의 K리거를 꿈꾸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은 그들의 우상인 차두리 이동국 김두현 등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팀 슈틸리케' 올스타 선수들은 안산에 위치한 원곡초와 한국선진학교를 각각 방문해 다문화가정 어린이 및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미니올림픽, 직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가졌다.
K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한 이번 나눔활동은 K리그 올스타전 개최지이자 다문화 대표도시로 분류되는 안산시의 다문화학생들과 지역 장애학생,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축구를 통한 즐거움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2015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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