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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애스턴 빌라에 입단한 벤테케는 EPL 첫 시즌에 리그 19골을 터뜨리며 '괴물 스트라이커'의 등장을 알렸다. 지난 시즌초 부상을 겪으며 부진에 시달렸던 벤테케는 셔우드 감독으로 사령탑이 교체된 이후 부활했다. 벤테케는 지난 시즌 29경기 15골 2도움의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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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벤테케는 올여름 리버풀의 8번째 영입 선수가 될 전망이다. 앞서 리버풀은 제임스 밀너를 시작으로 대니 잉스, 아담 보그단, 조 고메스, 로베르토 피르미누, 바비 아데카네까지 총 7명을 잇따라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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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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