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이 탄산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어바웃 타임'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서언 서준은 계곡을 찾아 생애 처음으로 탄산 음료를 마셨다. 목이 말랐던 쌍둥이는 음료수를 갈망하며 캔을 가리켰다. 하지만 이 캔은 다름 아닌 탄산음료. 서언 서준은 음료수를 한 모금 들이킨 뒤 화들짝 놀라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서언은 탄산의 톡 쏘는 맛에 놀라 빨대를 놓쳤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빨대를 입에 넣고 탄산을 음미하며 상쾌한 표정을 지어 아빠미소를 짓게 했다. 반면 서준은 톡 쏘는 맛에 당황한 듯 자동으로 혀를 내밀며 매운 표정을 지은 뒤 봉변이라도 당한 듯 아빠를 애절하게 쳐다봐 이휘재를 포복절도하게 했다는 후문.
방송은 19일 오후 4시 5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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