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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올여름 최우선 과제는 공격수 영입이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등장한 해리 케인이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그를 제외한 공격수들이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특히 거취 문제로 골머리를 썩었던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애스턴빌라행이 제기됨에 따라 토트넘의 공격수 영입 전략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도 베라히노에 관심을 보였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인 베라히노는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가 돋보인다. 홈그로운 제도에도 부합하는 선수다. 토트넘은 베라히노와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변수는 있다. 현재 웨스트브롬위치는 중국 거부의 손에 인수된 상황이다.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하고 나섰다. 팀의 핵심인 베라히노를 쉽게 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적료 협상에서 난항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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