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윙어 사랑은 변함없다.
미러 등 영국 일간지들은 맨유가 앙헬 디 마리아를 내보내고 페드로(바르셀로나)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맨유는 윙어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멤피스 데파이를 데려왔다. 하지만 데파이 하나로는 모자란다.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로 복귀한 맨유로서는 더욱 많은 윙어를 데려와야만 하는 상황이다.
앙헬 디 마리아를 내줄 생각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맨유는 5900만파운드를 지불하고 디 마리아를 데려왔다. 하지만 디 마리아는 맨유에서 적응에 실패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이 디 마리아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맨유는 PSG에 40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맨유로서는 떨이 판매나 다름없다. 디 마리아를 보내고 나면 그 돈으로 페드로나 뮐러 중에 한 명을 사와 다시 탄탄한 윙어진을 구성할 참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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