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계륵'으로 변한 앙헬 디 마리아를 내보낸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이 맨유에서 적응에 실패한 디 마리아 영입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과 면담에서 자신의 뜻을 확실히 밝혔다. 디 마리아는 "맨유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인 5970만파운드(약 1067억원) 사나이가 스스로 실패를 인정한 셈이다.
이적의 문은 열렸다. 디 마리아를 데려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팀은 PSG다. 디 마리아의 몸값으로 4000만파운드(약 718억원)를 제안한 상태다. 선수 스스로 팀을 떠나고 싶어하기 때문에 맨유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려왔을 때의 몸값은 지불하기 힘들다는 것이 PSG측의 설명이다.
맨유는 디 마리아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 대신 대체자를 찾고 있다. 레이더망에 걸려든 선수가 있다.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공격수 페드로다. 1800만파운드(약 323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페드로 역시 맨유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