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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는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과 면담에서 자신의 뜻을 확실히 밝혔다. 디 마리아는 "맨유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인 5970만파운드(약 1067억원) 사나이가 스스로 실패를 인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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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디 마리아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 대신 대체자를 찾고 있다. 레이더망에 걸려든 선수가 있다.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공격수 페드로다. 1800만파운드(약 323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페드로 역시 맨유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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