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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은우는 제작진과 인터뷰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은우는 "베니스 가기 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갔다 오고 나서도 계속 했다"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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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은우는 영화 '경주', '산다', '대호' 등에 출연했으며,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로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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