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god 박준형이 46번째 생일을 맞아 흑백 사진 속 추억을 꺼냈다.
박준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6년전 여러분들 앞애 쨔잔하게 나타날수 있게 해주신 이 두 멋쟁이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957년에 찍은 우리 아빠와 울 엄마 글구 1969년 7월 20일 새벽 1:12am에 찍은 리틀 쭌 사진, 빼애앰~!!!"이라며 "태어나는 날부터 곱슬머리 투성"이라고 덧붙였다.
박준형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멋쟁이 중절모와 양산을 각각 들고 흰색 셔츠를 깔끔하게 맞춰 입은 커플이 보인다. 그 옆에는 갓 태어나 중요부위를 살짝 파란 하트로 가린 남자 아이가 '병원 표식' 옆에서 잠들어있다.
박준형은 7월 20일 자신의 46번째 생일을 맞아 '리틀 쭌' 사진을 공개한 것. 특유의 어설픈 한국어로 쓴 박준형의 글귀가 정감을 돋운다. 박준형은 해외팬들을 위해 영어 설명도 잊지 않았다.
팬들은 박준형의 사진 아래에 생일 축하 문구로 화답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이 됐다.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2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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