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 선발 좌완 밴헤켄(36)이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올렸다. KBO리그 통산 20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3번째 대기록이다.
Advertisement
올해도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면서 10승(4패) 고지에 올랐다.
Advertisement
밴헤켄은 직구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잡은 상황에서 스트라이크존에서 떨어지는 변화구(포크볼 커브)로 타자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3회에는 2사 주자 1,3루 위기에선 오지환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다.
전문가들은 밴헤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꾸준함을 꼽는다. 그는 4년 동안 큰 부상 없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 동안 88경기에 등판했다. 매년 160이닝 이상씩을 책임져주었다. 올해도 이미 20경기에 등판, 120이닝 이상을 던졌다. KBO리그 첫 시즌 초반엔 구속(130㎞후반)이 안 나온다는 이유로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밴헤켄의 현재 최고 구속은 140㎞대 후반이다.
넥센 구단 한 관계자는 "밴헤켄은 매우 성실한 선수다. 자기가 팀에서 뭘 해야할 지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