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중심타선이 화끈하게 터졌다.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 1회초 3번 브렛 필이 좌월 1점 홈런, 5번 이범호가 중월 2점 홈런을 때렸다. 2사 후에 삼성 선발 투수 알프레도 피가로를 상대로 대포를 가동했다. 필은 시즌 14호, 이범호는 시즌 16호 홈런이다.
대구=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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