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20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차기 FIFA 회장 선거일(2016년 2월26일)을 발표했다. 또 자신의 불출마도 명확히 선언했다.
Advertisement
이 TF팀에는 국제축구계 인사를 만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들이 다수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 회장도 직접 발로 뛰며 세계 각국의 축구 인사들을 만나겠지만, 연간 3조에 가까운 예산을 주무르는 축구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물밑에서 도울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하다. 2011년 FIFA 부회장 선거에서 낙마한 뒤 세계 축구계의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가 원활치 않게 된 상황에서 섣부르게 FIFA 회장직에 도전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Advertisement
주변 분위기를 먼저 살피는 것이 급선무였다. 정 회장은 곧바로 보폭을 넓혔다. 지난달 5일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벌어진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은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 만나 FIFA의 현상황과 개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정 회장은 블래터 회장의 즉각적인 업무 중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에 대해 플라티니 회장도 중요한 문제라며 공감을 표시했다.
Advertisement
FIFA 차기 회장 후보자는 투표일 4개월 전인 10월 26일까지 출마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남은 시간은 3개월이다. 정 회장은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석해 탄탄한 지지기반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