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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연예인들의 사생활 동영상 유출이 있을 때마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다. 연예인들은 분명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견뎌야 하다 보니 이중 삼중의 고통 끝에 세상과 자신을 단절 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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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포르노'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자 영국과 일본에서는 '리벤지 포르노 법'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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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H의 변호사는 "영상 유출자는 H와 연인 관계였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보복하기 위해서 당시에 찍었던 사진과 영상을 블로그에 게재했다. 그는 H를 완전히 망치겠다는 생각으로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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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H의 변호사는 제작진의 "H와 연락을 한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작년 말에 H에게 연락이 왔다. 그가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했다"며 "H는 사람들에게 주는 강한 인식이 있으니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H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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