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2경기 연속 1회초 홈런을 터트렸다.
이범호는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2사 2루에서 삼성 좌완 차우찬을 상대로 대포를 가동했다. 올시즌 17번째 홈런. 이범호에 앞서 김민우가 1점 홈런을 때렸다.
이범호는 22일 경기에서도 1회초 삼성 선발 알프레도 피가로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쳤다.
대구=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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