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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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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6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1루까지 내보지 않았다. 18명의 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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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퍼펙트 행진은 1-0으로 리드한 7회말에 깨졌다.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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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바톨로 콜론을 상대로 3회, 0의 행진을 깨트렸다. 지미 롤린스가 시즌 9호 솔로포를 쳤다.
다저스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더 뽑아 커쇼를 도왔다. 다저스가 3대0으로 승리했다.
커쇼는 타석에서도 날카로웠다. 3회 첫 타석에서 콜론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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