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월 10일 잠실 한화전에서 이동현은 시즌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5:5 동점이던 9회초 등판했으나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2볼넷 3실점(2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수비 실책과 폭투까지 범한 이동현의 투구 내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5:8로 패배한 LG는 이튿날도 한화에 패해 2연패했습니다. 이동현의 패전이 2주 연속 LG 연패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Advertisement
2군에 내려간 이동현 퓨처스 경기에 등판했습니다. 7월 21일 두산전에서 1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지만 2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22일 잠실 넥센전에는 경기 후반 박빙 상황이 펼쳐지자 등판하지 않았습니다. 보다 편안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도록 코칭스태프가 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그의 구위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최근 일련의 부진은 LG는 물론 이동현 본인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동현이 부진을 털고 일어나 건재를 입증할지, 그리고 FA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받을 것입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