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0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칠레를 완파했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각)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우베라바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칠레에 35대22 대승을 거뒀다. 김다겸(원광대)이 6골을 넣었고 박순근(조선대)은 5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2승1패가 된 한국은 프랑스(3승), 덴마크(2승)에 이어 조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25일 프랑스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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