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전도연
배우 김고은의 칸에서 전도연을 목격한 소감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 김고은은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자리를 빛냈다.
이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칸에서 전도연 선배님의 영화 '무뢰한'을 봤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무뢰한' 상영 때 마치 공연을 보는 듯한 관객들의 반응이 재밌었다. 한 명 한 명 크레딧이 올라갈 때마다 유머러스하게 반응을 보이고 즐기더라"며 "그런 느낌이 배우로서 뿌듯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고은은 "전도연 선배님을 뵈니 괜히 제 어깨가 다 우쭐해졌다"며 "전도연 선배님이 소화하는 일정들을 보면 아직 저한테는 버거운 것 같다. 칸에 자주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열연했으며 오는 8월 13일 개봉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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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 김고은은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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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뢰한' 상영 때 마치 공연을 보는 듯한 관객들의 반응이 재밌었다. 한 명 한 명 크레딧이 올라갈 때마다 유머러스하게 반응을 보이고 즐기더라"며 "그런 느낌이 배우로서 뿌듯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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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열연했으며 오는 8월 13일 개봉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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