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의 MC 유재석과 김구라가 스킨십이 과한 아버지 논란에 대해 방송에서 사과했다.
유재석과 김구라는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14회 마지막 부분에서 따로 편집된 화면을 통해 "지난 방송을 보시면서 불편한 방송을 느끼셨다는 시청자분들이 계시다. 공감을 드려야 하는데 의도와는 달리 시청자분들께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드린 점 죄송하다"고 밝혔다.
지난 주 동상이몽은 아빠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부담스럽다는 18세 여고생의 고민을 소개했다.
사춘기 딸의 침대에 함께 눕고 어깨동무와 입술 뽀뽀를 하려는 아빠의 행동과 이를 뿌리치는 딸의 행동이 방송을 타면서 일각에서는 아빠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아버지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자 가족의 큰 딸이 SNS에 제작진의 책임을 꼬집는 글을 올리고 제작진 역시 해명에 나서면서 논란을 확대됐다.
유재석과 김구라는 사과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저와 김구라 씨 입장에서 한쪽으로 편향되거나 녹화가 너무 무거워질 수 있는 상황을 풀기 위해 했던 이야기들이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방송에 좋은 의도로 참여해주신 가족분들게도 위로의 말씀 전한다"며 "원래의 취지에 맞게 더욱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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