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기간 200만 관객 돌파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암살'이 지난 25일 하루 동안 94만91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영화 일일 관객수 2위를 기록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과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4일 만에 200만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암살'이 개봉 4일째인 25일 하루 동안 94만9135명(누적 관객수 241만9404명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6시 30분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최동훈 감독의 전작 '도둑들'의 일일 최다 관객수 759,590명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는 것은 물론, 2015년 한국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이자 '명량'(125만7117명)에 이은 역대 한국영화 일일 관객수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처럼 거침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암살'은 오늘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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