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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등번호 7번)와 히메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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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의 올해 성적은 타율 2할4푼2리, 11홈런, 31타점이다. 4번 타순에서 밀려난지 이미 오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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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올해 전반기에 좀처럼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지 못했다.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목에 담증세가 찾아온 후부터 출발이 좋지 못했다. 또 이후에도 타격감이 들쭉날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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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지난달 15일 한나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와 계약했다. 6월 타율은 3할이 넘었고, 알토란 같은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7월에는 타율이 뚝 떨어졌다. 현재 타율이 2할4푼8리, 4홈런, 15타점에 머물러 있다.
LG는 25일 현재 9위다. 39승1무49패.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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