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홍구와 김다원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IA 김기태 감독은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홍구와 김다원을 각각 7번-포수, 6번-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김 감독은 "이홍구는 최근 경기를 많이 뛴 백용환이 휴식을 취하는 차원에서 선발로 투입한다"고 했다. KIA는 올시즌 고교 1년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이 번갈아가며 마스크를 쓰고 있다. 치열한 경쟁중이다.
김 감독은 이어 "상대가 좌완 레일리이기도 하고, 신종길이 엉덩이쪽이 좋지 않다고 해 일단 휴식을 줬다"고 설명했다. 신종길은 대타로 출전 가능하다. 김 감독은 레일리를 겨냥해 외야를 모두 우타자로 채웠다. 좌익수 나지완-중견수 김호령-우익수 김다원이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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