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제임스 한은 26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CC(파72·7273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으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데이비드 헌(캐나다)에는 7타 뒤진 공동 20위다.
2002년부터 PGA 투어에 출전한 헌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헌은 2013년 7월 존디어클래식과 이달 초에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모두 연장전에서 패해 우승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헌이 우승하면 1954년 팻 플레처 이후 61년만에 캐나다오픈에서 캐나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버바 왓슨(미국)과 제이슨 데이(호주)가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최경주(45)는 2언더파 214타로 공동 70위, 노승열(24)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 85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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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PGA 투어에 출전한 헌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헌은 2013년 7월 존디어클래식과 이달 초에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모두 연장전에서 패해 우승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헌이 우승하면 1954년 팻 플레처 이후 61년만에 캐나다오픈에서 캐나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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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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