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이 조석재의 맹활약에 힘입어 꼴찌에서 탈출했다.
충주는 27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경기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조석재가 빛났다. 조석재는 1-0으로 앞서던 후반 19분 김도형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뽑아냈다. 후반 42분에는 김병오의 쐐기골을 도왔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추가골까지 넣었다. 조석재는 시즌 13호골을 기록하며 챌린지 득점랭킹 1위 주민규(16골) 추격에 나섰다.
상주는 후반 37분 임상협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충주는 승점 24로 꼴지(11위)에서 7위까지 뛰어올랐다. 패배한 상주는 승점 43으로 1위 자리는 유지하게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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