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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와 웃을 때 예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여심을 자극하는 미소. 2년 만에 화보 촬영을 한다는 오원빈은 전혀 어색해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주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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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란 공백 기간 어떻게 지냈는지 힘들었던 점은 없었냐고 묻자 "무대에 서지 못했던 것이 가장 그립고 힘들었다.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해 지다보니 사람을 만난다는 것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그때부터 사람을 멀리했다"며 "주로 학교와 집에 있었다. 학교에 다니면서 작고도 하고 그 곡을 써서 일본에 계속 앨범을 내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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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년 동안 쉬면서 잃어버렸던 것들, 알지 못했던 것들 지금은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음악보다는 배우로서 집중을 하고 싶다. 머릿속 항상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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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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