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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샤는 김병지의 통산 700경기였던 26일,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제주전에서 2골 1도움으로 전남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4분 문전쇄도하는 이종호를 향해 정확한 오른발 택배 크로스를 올렸다. 전반 22분 윤빛가람에게 프리킥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8분 스테보가 밀어준 패스를 두차례 슈팅끝에 기어이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9분 코너에서 올린 날선 슈팅은 까랑가의 머리를 살짝 스치며 골망으로 빨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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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본 오르샤의 포인트는 경이롭다. '8골 7도움'은 2라운드 이후 단 11경기만에 이룬 기록이다. 1라운드는 K리그 탐색기였다. 주로 교체로 나섰다. 고전했다. 'K리그 베테랑' 스테보는 오르샤에게 "한국에서 뛰려면 엄청 많이 뛰어야 한다. 공격수도 끝까지 따라붙어서 죽어라고 수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르샤는 남몰래 개인훈련을 시작했다. 김영욱, 이종호, 이슬찬 등 '연습벌레' 또래들과 오전 오후 '하루 두탕' 훈련하며 오르샤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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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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