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는 에당 아자르가 있다. 그는 항상 골을 만들 수 있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의 말이다. 판 할 감독은 맨유에 더 많은 슈퍼스타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판 할 감독은 "우리는 맨유다. 우리는 빅클럽과 경쟁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마법사 역할을 기대했던 앙헬 디 마리아는 파리생제르맹행이 유력하다. 디 마리아의 이적료로 또 한명의 슈퍼스타를 노리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디 마리아를 대신할 수 있는 슈퍼스타 5인의 후보를 공개했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페드로(바르셀로나), 토마스 뮬러,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마리오 괴체(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주인공이다. 모두 맨유행 루머가 나왔던 선수들이다. 이 중 가장 현실성이 높은 것은 페드로다. 페드로가 언급한 나머지 선수들만큼의 슈퍼스타는 아니지만 팀의 중심이 될 경우 더 큰 능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있다. 과연 맨유 유니폼을 입을 선수는 누가 될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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