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주 저지시티에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기념비가 완공됐다.
저지시티가 속한 허드슨 카운티의 한국전 참전용사회는 종전 62주년 기념일인 27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비'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저지시티 마르코스 비질 부시장과 로널도 라바로 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인과 한국전 참전용사 등 백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계인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은 행사에서 "한국전에 참여해 흘린 땀과 죽음이 오늘날 한국의 발전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추모비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요지에 자리 잡고 있어 한국을 알리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모비는 지난 2002년 건립됐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일부 작업을 완성하지 못해 13년 동안 미완성 상태였다가 지난해 당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방문한 것을 계기로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지원이 이뤄져 작업이 마무리됐다. <스포츠조선닷컴>
미국 뉴저지주에 추모비 완공 미국 뉴저지주에 추모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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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는 저지시티 마르코스 비질 부시장과 로널도 라바로 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인과 한국전 참전용사 등 백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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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비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요지에 자리 잡고 있어 한국을 알리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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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에 추모비 완공 미국 뉴저지주에 추모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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